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신인 사진가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국제전시참여와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개월간 신인작가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사진학과 교수 및 사진전문가 10분의 심사로 선정된 17명의 신인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먼저 젊은 신인작가들의 생각을 들어봅니다.
생명의 고귀함을 인식하는 것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작이며 메마른 감성으로 심장이 굳어가는 인간의 마음이 지구를 파괴하는 주범일수도 있습니다.
거대한 자연의 힘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하여 인간의 흔적을 지울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에게는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자연을 탈바꿈하는 아주 복잡하고 피곤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진 퍼포먼스를 통하여 명확한 문제의식과 더불어 마지막 순간까지 잊지 말아야할 희망과 위안을 이끌어 내고자 하였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관계는 진지한 성찰입니다. 싫증과 관계의 단절이 부른 참극을 마음아파하며 그들의 영정사진을 찍습니다.
내가 인간의 마음을 탐험하는 행복한 사진가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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