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울산은 공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 이어서 생태 문화도시로 확장하고 있다.
산업현장에 진하게 배어든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 된다.
지구라는 거대한 공동체에 ‘환경’이란 화두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사진가의 경험은 이야기다.
사진가는 자신의 세상을 통해 사람을 만난다.
사람이 곧 세상이며 삶의 중심이 된다.
한 장의 사진은 사진가의 철학과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람들은 이야기 듣기를 좋아한다.
자신의 이야기로 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를 즐겨한다.
사진 세계 공통 영상언어인 사진은 국경을 초월하여 느낌과 감성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
사진이 전하는 감동과 소통에는 문법이 없다.
그저 가슴으로 스며들어 생각하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할 뿐이다.
파인더를 통해 본 세상은 사람마다 각기 다른 프리즘으로 나타난다.
즉, 표현의 방식이다. 우리의 삶이 개성을 갖듯이 사진도 개성을 갖는다.
생활속에서 만나는 장면은 그래서 늘 새롭기만 하다. 
어울림 예술과 공학이 만나고, 인간과 기술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어울리고,
사회와 전통이 함께하고, 상상과 현실이 결합하며 우연과 운명이 상생한다.
이들이 모두 함께 만나는 융합의 시대는 협력과 공존이며 창조이고 어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