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발표

 

번호
이름
학교
학년
제목
수상
1
윤가진
진장중학교
3학년
거대한 힘 [수상작보기]
금상
2
배영찬
울산과학교
2학년
우리학교를 지키는 오리온 [수상작보기]
은상
3
문예슬
울산과학교
2학년
MP3에 비친 자연 [수상작보기]
은상
4
오민철
현대정보과학교
3학년
경계 [수상작보기]
동상
5
김은영
울산과학교
1학년
룸피니 공원의 5시 [수상작보기]
동상
6
민병한
현대정보과학교
2학년
해수욕장의 오후 1시 [수상작보기]
동상
 
7
김나영
울산정보통신고
2학년
후덥지근한 날
입선
8
김다솜
울산컴퓨터과학고
3학년
자연에귀기울이면
9
김재민
화암중학교
3학년
작은세계 (tiny world)
10
김정훈
현대정보과학고
3학년
침묵1,2,3,4,5
 
11
김지연
화암중 
1학년
소나무
 
12
김태은
울산정보통신고
2학년
코스모스꽃밭과 태화강 하늘
 
13
남기만
울산정보통신고
1학년
저소득민의 생활 터
 
14
노연제
울산과학고
2학년
자연과의 동행
 
15
민세진
호계중학교
3학년
정자항 풍경
 
16
박선영
화암중학교
1학년
소나무와울기등대
 
17
박우혁
화암중
1학년
사람보다 꽃3
 
18
박정석
울산과학고
2학년
우리 학교 주변 자연은.....
 
19
백여진
울산컴퓨터과학고
3학년
 
20
송수민
울산컴퓨터과학고
2학년
꽃과 벌
 
21
박신해
삼남중
1학년
친구야
 
22
안시언
현대정보과학고
3학년
바다를 그리며1
 
23
안희진
울산정보통신고
3학년
햇살이선택한나무
 
24
오유리
삼남중
1학년
비밀의 화원
 
25
유호진
화암중학교
2학년
천생연분
 
26
유희주
현대정보과학고
3학년
무 제
 
27
윤민수
울산고등학교
2학년
인간과 자연의 조화
 
28
이량수
화암중학교
1학년
바다를지키자4
 
29
이유형
울산과학고
2학년
무한한 바다의 반응
 
30
이태인
화암중학교
1학년
생존
 
31
이희현
삼남중
1학년
도시숲
 
32
장선하
정보통신고
1학년
강인한 자연
 
33
장원식
화암중
1학년
바다가 보이는 학교
34
장은선
화암중학교
3학년
평화로운 바닷가
 
35
정순조
현대정보과학고
3학년
만남1
 
36
정은지
화암중
1학년
대왕암지기
 
37
정현균
울산과학고
2학년
중독
 
38
정화실
울산정보통신고
3학년
이리오너라!
 
39
조수민
울산과학고
2학년
도심 속의 아름다운 태화강
40
천하림
화암중
1학년
41
최관현
울산과학고
2학년
학교를 바라보며

 

청소년 환경사진공모전 심사평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은 취지는 “인간과 환경을 위한 사진페스티벌”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적 요소들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데 있다. 청소년환경사진공모전의 의의 또한 그러하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의 문제, 환경의 문제, 생태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들의 생각과 시선을 창작적 사진을 통해서 살펴보는 데 있다. 미래의 주체, 주역들이기에 작품성, 예술성, 창작성과 더불어 참여 의식과 교육적 측면까지 심사에서 고려했다.

총 43명이 응모했다. 이중 2명은 데이터가 첨부되지 않아 전체 출품자는 41명, 출품작은 226점이었다. 심사 결과 6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고 48점의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영예의 금상에는 윤가진(진장중학교 3학년)의 <거대한 힘>이 차지했다. 은상에는 배영찬(울산과학고 2학년)의 <우리학교를 지키는 오리온>와 문예슬(울산과학고 2학년)의 <MP3에 비친 자연>이 차지했으며, 동상에는 오민철(현대정보과학고 3학년)의 <경계>, 김은영(울산과학고 1학년)의 <룸피니 공원의 5시>, 민병한(현대정보과학고 2학년)의 <해수욕장의 오후 1시>가 각각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고른 수준을 보였다. 환경에 대한 생각도 깊었고 사진으로, 제목으로 뽑아내는 수준도 놀라웠다. 무엇보다 참신성이 돋보였고 자유로운 발상력도 대단했다. 금상작 윤가진의 <거대한 힘>은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이 추구하는 ‘인간과 환경’의 문제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했다. 전경에 울산의 상징인 대숲(자연의 상징)을 배치했고 배경에는 포크레인(개발의 상징)을 적절히 배치했다. 직접적인 고발이 아닌 은은한 예술적 미감을 통한 성찰이라는 점에서 예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은상작 배영찬의<우리학교를 지키는 오리온>은 최근 나로호 우주선 발사에서 볼 수 있듯이 우주, 천체에 대한 인간의 꿈과 희망을 오묘한 광선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었고, 문예슬의 <MP3에 비친 자연>은 누구나 갖고 있는 문명의 이기 휴대폰에 비친 자연의 모습을 기계와 자연의 대비적 측면으로 멋지게 묘사한 작품이다. 이밖에 동상작 오민철의 <경계>는 바닷가로 놀러온 두 마리 어린 고양이를 통해서 자연의 정서감을 한층 고취시킨 작품이고, 김은영의 <룸피니 공원의 5시>는 해질녘 강변공원에서 석양빛에 물든 어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멋진 광선을 통해 잘 포착했고, 민병한의 <해수욕장의 오후 1시>는 모래사장에 박힌 펩시캔을 통해서 환경과 생태의 문제를 조용히 바라보게 하는 개성적인 미감을 보여주었다.

입상권에 들지 못한 48점의 입선작품들도 좋은 사진들이었다.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내년에 더 멋진 사진들을 기대하며 이들의 시각이 울산의 자연, 환경, 생태의 지킴이는 물론이고 장차 사진예술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미래의 주역들이기를 바란다.

심사위원장 | 진동선 (사진평론가,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

 

시상내용

구분
작품수
시상내용
금상
1점
울산광역시 교육감 상 및 부상
은상
2점
울산매일신문사 대표이사 상
동상
3점
울산매일신문사 대표이사 상
입선
50점내외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상

시상식
2009. 9. 12 (토) 19:00 울산문화예술회관

특전
•입선이상 작품은 2009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전시기간(9.12-9.27)에 특별관 전시 됩니다.
•출품자 전원에게 2009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무료입장 초대권 배부 합니다.

전시장소
롯데백화점 울산점 8층 스카이갤러리

기타사항
•입선 이상 작품의 전시 및 홍보에 저작소유권은 주최 측에 귀속합니다.
•시상, 심사발표, 전시 등 세부내용은 주체 측의 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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